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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다녀왔다_이탈리아(밀라노, 피렌체)여행 2024. 4. 3. 17:17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를 열심히 작성하겠노라 다짐했지만...
단 하나도 작성하지 못했다...
나의 나태함에 반성하며
유럽여행 다녀온 것을 써보려한다.
사실 유럽도 2022년... 2년 전이다...
친척동생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부를 했다.
그 친구가 벌써 졸업을 한다고 하여
졸업축하 겸 언니와 3주간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는 밀라노 인 아웃이었고 에티하드항공을 타고 갔다.

에티하드 항공에서 나온 크림생선인가? 하는 기내식인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나는 베트남항공 밥이 제일맛있는줄 알았는데 얘네가 이김

우리는 싸게 가려고 두바이에서 한번 경유했는데
두바이 공항에 있는 낙타랑 한컷 ^^

약간 비행기 감성샷도 찍어보고 ㅎ

밀라노에 도착했다.
나는 배낭여행의 기분을 내보고자 배낭매고 갔는데
사실 짐 맨날 친척동생집에 놓고 다녀서 딱히 배낭여행기분 안남 ㅎ
그저 힘들뿐...

공항에서 기차타고 밀라노 센트럴로 갔다

언니가 이거 뭐라고 설명해줘서 사진열심히 찍었는데...
뭔지 기억이 안난다...
레오나르도 써있는거 보니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인가?

언니의 먹킷리스트에 있던 것 중 하나인 스폰티니 피자
나는 피자중에 피자헛을 제일 좋아하는데 뚠뚠한 피자헛 맛이었다
한마디로 존맛
너무 맛있어서 이탈리아에 있을동안 두번 사먹고
한국에서도 먹음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찍는거 국룰
자리를 잘 잡았다 헿
날씨도 넘 좋았다 헤헿

대성당 옆에있는 엠마뉴엘 2세 갤러리아도 한번 지나가보고

이탈리아는 젤라또지 하면서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젤라또시킴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하시고 로컬감성 굿
하지만 맛은 그냥저냥이었다
참고로 이탈리아 젤라또는 체인점인 벤치가 제일 맛있었음 (역시 대기업맛)


밀라노에서 피렌체까지 가는 기차를 예약해놨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아무 공원이나 들어가서 앉아있었다
너무 여유롭고 좋았다
강아지들의 산책코스인건지 강아지들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기차시간 맞춰서 역으로가서 기차타고 피렌체로 갔다


피렌체에 유명한 아울렛이 있다고 해서 따라감
사실 엄마랑 아빠 선물 사러갔다
선물사고 카페에서 쉬고있는데 옆에 새가 앉아서 나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
위풍당당한 새


아울렛에 다녀와서 저녁으로
친척동생피셜 동네 유명 레스토랑에 갔다
줄이 엄청 길었는데, 친척동생이 전화로 예약해줘서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다
역시 똑똑하면 몸이 덜고생한다




여기서 제일 핫한 메뉴인
트러플 파스타(원래 이름은 너무 길어서 기억못함)를 시키니
저렇게 큰 치즈에 불을 붙여서 파스타를 치즈안에 넣고 볶아준다
그리고 트러플 깍아서 올려줌
재밌고 맛있었다

그리고 친척동생이 피렌체 전통방식의 고기를 얹은 파스타라고 해서
전통이면 맛봐야지
하고 먹었는데 맛없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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